놀고먹기
캬라멜에 담겨온 내님의 사랑
모카♡
2016. 3. 28. 18:20
캬라멜에 담겨온 내님의 사랑
어제랑은 다르게 오늘은 포근합니다
주말에는 꽃샘추위가 다녀갔지만
이번주부터는 진짜 따뜻할 거 같아요^^
겨울옷은 진짜로 세탁소로 빠바잉~
봄여름옷은 커몬커몬~ㅋㅋ
그치만 아직은 일교차가 크니까
다들 감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저저번주 남자친구에게 받은
화이뚜데이특집 캬라멜들입니다♥
우히히 종류가 다양하지유?ㅎㅎ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선물을 해줬어요ㅎㅎ
말랑캬우는 큰봉지에 든거더라구요~
작은 봉지로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
캔디마다 메세지도 쓰여있어요ㅋㅋ
마이규미는 과대포장의 기운이 폴폴 나죠?ㅋㅋ
저 두개를 합쳐서 하나로 팔면 될텐데 굳이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
먀이쮸는 평소에도 즐겨먹던거구~
갈색카라멜이야 뭐 두말할 것두 없지여ㅎㅎ
양이 꽤 많은데 지금은 거의 다 먹어가서
천천히 아껴먹고 있어요ㅋㅋ
열번 쳐다보고 한번 먹는 정도로ㅋㅋ
언제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