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기
너무 참다가 병나지 말고
모카♡
2017. 4. 5. 15:28
너무 참다가 병나지 말고
분명 저만 그런 것은 아니리라..혼자 위로
하곤 하지만 가끔은 제 자신이 너무도
멍청? 하기까지 한 일들이 있습니다.
특히 그런일은 아침일찍 일어나죠.
9시 정도에 기상을 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무언가에 대한 방해로부터 민감한 그쯔음..
꼭 7시? 정도가 되면 소변이 마려워서
눈을 뜨곤 합니다.
하지만 이때 50번 정도의 고민을 겪게 되죠.
조금 더 자다가..씻을때 해결하자..
안되 이러다가 병난다구..남은 시간 깔끔하게
자자..라며 정말 엉뚱하고도 황당한 고민에
빠지게됩니다 ㅋㅋ
아..정말 이런 것은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일을 보고 내 건강을 지켜야 할 일인데..말입니다 ㅠㅠ
소변을 오래 참는다는 것은 방광염에 노출될 수
있고 결국 우리 몸의 건강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기에 결코! 좋지 않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