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곳을 또 가고 하지만

 

 

 이걸 왜 발견하지 못했을까?

 

이건 없었는데 신기하네..

 

이게 있었다면 이걸했지 ㅠㅠ..

 

라는 생각들 혹시 해보곤하시나요?ㅎ

어떠한 장소를 찾거나, 산, 바다 등에서

무언가를 채취하고, 옷가게나 마트 등

물건을 구입할때 또한 우린 항상 베스트한 것을

꿈꾸지만.. 꼼꼼하지 못한 탓,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 탓 때문인지 항상

그렇지 못한 선택을 하곤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요즘 처럼 집 구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분명 돌아봤기 때문에

뭐가 없다 생각하지만, 문득 다시 돌아볼땐

새롭게 보여버리는 이 상황이라니..ㅎ

 

뜬금 없지만 그런 경우가 있곤하더라구요.

 

좀 더 꼼꼼해야 할텐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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