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보다는 생이 맛있는 연어

훈제보다는 생이 맛있는 연어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이게 꼭..

정해진 내용이 아님을 미리 말하고싶네요ㅋ

 

제 개인적으로 음식 중 가리는게 없다고 주장할

만큼 여러 맛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싱싱한

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연어는 그 중심에있습니다.

 

누군가는 느끼하다,

씹는 감이 무르다.. 등등의 이유로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생선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론

반대로 참 담백하고 회, 구이, 샐러드 등 많은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에 참 매력이 많다생각됩니다.

 

 

 

 

 

생연어를 드실때엔 많은 양념이나 야채가 특별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알싸한 양파나 어린무잎과 함께 와사비가

함꼐 곁들여준다면 특유의 향이나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맛이좋구요. 전용 소스라고 해도 과언이아닌

케이퍼소스나 타르타르 소스와 곁들여 드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공통점이있죠.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다보니 이를

잡아주는 양념이나 야채를 함께 먹는다는 점말이죠ㅎ

 

가족과함께, 연인과 함께 연어한점 어떨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