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퐁당 찍어야 맛난 과자
정확하게 두시가 넘으니까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잠이 쏟아집니다
달콤한 낮잠의 유혹..ㅋㅋ
언제나 그랬듯이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
엄마가 에이스를 사다놓으셨어요
박스로 된걸로 사오셨는데요 열어보니까
엄청난 낱개봉지들로 이루어졌더라구요
봉지마다 여섯개씩 들어있어요ㅋㅋ
소량이라 들고 다니기에는 편하지만
집에서 먹을때는 불편함이 조금 있네요 :)
야무지게 먹으려고 커피도 내렸습니다^^
보통은 커퓌에 에이쓰를 곁드는데
저는 에이스에 커피를 곁들었습니다ㅋㅋ
하나씩 퐁당퐁덩 찍어먹었습니다>_ <
너무 오래 담그고 있으면
과자가 커ㅍl 속으로 사라져버리니까
적당한 타이밍에 꺼내야해요ㅋㅋ
다소 깔끔하지 않아 보일 수는 있지만ㅋㅋ
역시 에이쑤는 커피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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