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륵 내리는 빗길에서의 브레이크
말 그대로 주륵~ 미끄러질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20~30% 감속해야하는 것은
기본이고 안전거리 확보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날인 것이죠.
특히 외국에서는 의무적으로 차량에 식별이
쉽도록 할 수 있도록 라이트가 켜져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엔 본인이 직접 켜야 하는
점이 있기에 이럴때 일수록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왠만한 일이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또한 생각해 보셔야 할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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