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있었다면 다섯 개는 먹었을 거예요

 

 

 

헉 드디어 32도를 찍었습니다

 

6월에도 32도일 때가 있었지만

이렇게 후텁지근하고 덥진 않았던 거 같아요

 

진짜 여름인가 싶게 공기가 갑갑하고

끈적거리 정신도 혼미해지려하는@. @

 

 

 

 

 

 

지난달에 먹었던 오믈렛빵입니다 :-)

 

집에 선물로 들어온 건데요

엄마가 저도 맛보라고 남겨주셨어요 헤헤

 

딸기의 상태가 좀 위태로워 보입니다ㅋㅋ

 

 

먹을 당시만 해도 이름도 모르고 먹었어요

 

요즘 많이들 먹는 거라는 건 알았지만

직접 먹어보니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더 있었다 5개는 뚝딱 했을 거예요ㅋㅋ

 

빵이 살살 녹아서 아주 술술 들어가요>_ <

 

 

모양이 아기자기하고 맛도 괜찮아서

선물로 주기에도 알맞은 거 같습니다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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