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하는 것도 하나의 덕목
직장을 고르시거나, 이미 다니고 계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어떤 생각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고 계시나요?
본인이 자영업으로 전향을 하시거나,
아예 다른 곳을 바라보고있다면 모르겠으나,
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불이익, 차별, 인격모독, 성폭력 등
죄를 저지를 경우에 참으란게 아닙니다.
생각한 것 보다 조금은 힘들거나, 예상했던 것과
조금은 다른.. 그런 상황들에 대해 참고
버텨보는 것도 그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
이라는 것이죠.
한 자리에서 20년, 30년 이상 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박수 받는 걸 보면 쉽게 이해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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