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어두운 면을 보다보니
사회의 문화 혹은 사상 때문일까요?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셀 수 없이 많은
종교들은 보여지는 이념은 깨끗하고 맑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어두운 면을 보고 있자면
끔찍할때가 있습니다.
성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 걸맞게.. 돈의 욕심을
권력을 이용하여 챙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모든 교회, 절, 성당 등의 장소에서 그런
어두운면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말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저럴려고 믿으라 했던가요..
종교가 없거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봤을땐
정말 한숨나오는 종교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년 이상 사랑받는 가수들의 비밀 (0) | 2018.04.23 |
---|---|
초장만 있으면 다 먹겠더라 (0) | 2018.04.09 |
버티고 하는 것도 하나의 덕목 (0) | 2018.03.05 |
세차만 하려하면 날씨는 꾸물 (0) | 2018.01.15 |
이제 30분 정도는 더 밝아진 듯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