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이러한 현상은 몇백년 전부터
달라진 것이라곤 국민의 힘이 약간?
쌔졌다는 점.. 그리고 그 쌔진 힘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일 뿐
그들의 행태에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쉽게 기득권 세력에 포함되면 그 힘을
놓치 않으려 물불 가리지않는 그들의 모습이
몇백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싶은 것 입니다.
그 모습의 절정이 딱 보이는 순간이 아마
12월 쯔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
바로 예산안 집행이 되니 어떻게해서든
본인들의 입지구축을 위해 노력할 뿐
실제 필요로하는 국민에 대해서는
어림 없는 일들을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선거철이 돌아오면 그것보다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이겠죠?
한숨만 나오는 현실이..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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